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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놀이터 피크닉

by monkey2 2023. 3. 26.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더 따뜻한 날씨 어제 이어 오늘도 동네 공원 놀이터로 나왔다.
간단하게 준비해서 돗자리들고 나와 봤다. 사람이 잘 다니지않는  한쪽자리에  돗자리 피고 않아서 놀수있도록 만들어주었으나 아이들이 가만히 않아서 놀아준다는건  사실상 어려운일인 것을 ㅋㅋ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지치면 오겠지 싶은생각에  실은 원숭이2는 혼자 있다는 ㅋㅋ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

조금은 흐리지만 점점 맑아지는 날씨덕에 오늘도 놀이터에서 놀수가 있을것같네요.

조금 조용한시간 점심시간 지나면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일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소소하게 시작했으나 결국 짐이 서서히 늘어나는 현장

점점늘어나는 아이들  
술래잡기 무궁화꽃이 피웠습니다.도깨비놀이 좀비놀이 등등 오늘하루 어미도 같이 놀아주는 날  근디 너무 힘드네요. ㅋㅋ
놀아도 놀아도 끝이 나지 않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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