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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갈곳이 없으면 놀이터로

by monkey2 2023. 3. 25.

주말이면  쉬는날 솔직히 조금 집에서 쉬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원숭이랑 강아지는 어미쉬는날만 기다리는 아이들
보통 평일에는 친정엄마에게 육아를 맡겨놓기에 주말만이라도 엄마랑 놀아달라고 하는 두 녀석들
하원후 다른 집에서는 엄마들이 놀아주는데 왜 엄마는 안놀아주냐고
쉬고싶은 주말이지만 어쩔수 놀아주기 위해 나올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는 날씨가 중요한것이 아닌듯 하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어쩜 이리도 잘 노는지

여기 놀이터는 숲체험도 할수있기에 많은 아이들이 나온다.


온동네 아이들이 한곳으로 모여서 노는곳

역시 친구들이 엄마들 보다좋은것같아 보인다.
나오면 엄마를 찾지않는다.

서로서로 도우면서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부모님들
덕에 잠시 이시간에 글을 올릴수있다는 ㅋㅋ
늘 육아는 ...
대한민국 부모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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