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자 통보받고 바로 위텍스로 입금완료하였다..
세금(40500원)
이제 부터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될까..
이쪽 개통은 처음이다 보니 아직은 생소하고 조금 힘들수도있겠지만.
도전해봐야 머든 할수있을것 같아서 올해는 그토록하고싶은듯 일을 찾아서 한번 진행해보기로했다.
우선 처음으로 도전하는 부분이다 보니 도매사이트 업체들을 한번 먼저 검색을 해보고 그 사이트마다 회원가입을 우선해야되겠지.
사실 원숭이2가 멀 할려고하면 빨리 추진력을 좋은데 살짝 귀차니즘이 오면 중간에 슬쩍 피하는경우가 있다.
이번에 만큼은 한번 잘 해보고싶다.
각오도 이번에는 단디했고. 잘 할수있다고 스스로 에게 주문을 걸고있는중
통신판매신고증도 마무리되었으니
서서히 일을 시작해봐야겠지
혹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트랜드 좀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민원 24시에 신고하고 다음달 문자가 왔음
그리고 입금하고 담당자한태 전화든 문자로 납부했다고 보내면
3일안으로 출력하라고 이야기해줌
요즘 세상은 정말 살기좋은 세상인듯 보인다..
모든것이 인터넷으로 다 되다 보니 시간상 절약도 되어서 좋은듯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이 있다
라떼는 하나하나 일 처러할려고하면 찾아다니고 상담받고 그렇게 했던 부분들이 사무실이든 학교이든 집이든
손가락으로 클릭 하나로 해결이 된다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사람이 처러했던 부분들이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어 진다는것이 아쉽다..
이제는 심지어 로봇이 커피까지 내어주는 세상이니
참 통신판매신고증 마무리했다는 내용인데
이상하게도 일기를 쓰고 있는 생각이 든다.
나도 참..
이 페이지에서 나도 판매자가 될수있다. 초보도 가능하다라는 일기같은 이야기를 한번 써 내려 가볼려고한다.
3월까지는 조금더 마무리 작업하고 스스로 다시 다짐을 하면서
4월부터 본 판매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수있도록 노력하는 원숭이2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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