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전거타기2 육아 자전거 태워주기 및 주말 육아 일기 육아자전거 태워주기위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놀이터가 있는 공원으로 나왔네요. 바람이 많이 불지만 햇 만큼은 따뜻하고 조금 덥다고 느끼는정도입니다. 바람이 있으니 아무래도 꽃가루가 날리네요. 두 녀석들이 비염이 있는 사항이다보니 조금은 신경 쓰이기는 한데 그래도 집 보다는 밖이 좋을듯하여 요즘 층간소음으로 마음껏 뛰지도못하는 시대이다보니 아이들도 스트레스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매날 뛰지마 하고 이야기하는것도 아직어린 녀석들에게 은근히 스트레스 받을것같습니다. 다리 운동좀 시킬겸 오늘 자전거를 가지고 공원으로 나왔지요. 아직 다른 아이들은 보이지않네요. 또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씩 나올수도 있겠지요. 아님 날이 좋아서 다들 나들이갈수도 있고 나 같은 엄마들은 또 놀이터로 나오겠지만 ㅋㅋ 절대 두 녀석들을.. 2023. 4. 22. 날이 좋아서 놀이터에서. [육아일기] 날씨가 맑아서 바람은 좀있지만 다행히 미세먼지는 좋음 어김없이 어디를가는것 보다는 놀이터에서 뛰어놀수있어서 좋다. 조금은 육아를 하면서 금전적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두명이다보니 머든 두배 나도이런데 다자녀들은 오죽할까. 어린이용품은 왜이리 비싼건지 머든 프리미엄인듯 느끼지는건 나만일까? 뚜벅이기도 하고 해서 어디갈려고해도 택시나 버스를타야되니 그냥 놀이터에서 노는것이 가성비에 짱인듯 함 오늘은 자전거를 꺼내서 태워주고 예전보다는 잘타는 강아지 스스로하겠다고 대견하기 까지 아는동생이 비눗방울을 들고와서 같이 비눗방울 놀이도하고 공원옆 바로 놀이터라서 뛰어놀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아직 동네에는 같은또래들이 많아서 놀다보면 한명씩 점점늘어난다는 ㅋㅋ [육아일기] 2023.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