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서 바람은 좀있지만
다행히 미세먼지는 좋음
어김없이 어디를가는것 보다는 놀이터에서 뛰어놀수있어서 좋다.
조금은 육아를 하면서 금전적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두명이다보니 머든 두배 나도이런데 다자녀들은 오죽할까.
어린이용품은 왜이리 비싼건지 머든 프리미엄인듯 느끼지는건 나만일까?
뚜벅이기도 하고 해서 어디갈려고해도 택시나 버스를타야되니 그냥 놀이터에서 노는것이 가성비에 짱인듯 함
오늘은 자전거를 꺼내서 태워주고
예전보다는 잘타는 강아지
스스로하겠다고 대견하기 까지
아는동생이 비눗방울을 들고와서 같이 비눗방울 놀이도하고
공원옆 바로 놀이터라서 뛰어놀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아직 동네에는 같은또래들이 많아서 놀다보면 한명씩 점점늘어난다는 ㅋㅋ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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