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 헌타가와서
퇴근길 걷다보니 발길이 끝나는점이 대명동계대정문
오랜만에 학교 구경도하고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했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건물들 지금은 여러 회사이자 it관련 사무실 등등 쓰이는듯 보인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학생들이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성서로 다들 간듯보인다.
풍경 이뻐서 한번 찍어본 계단
이리저리 머리가 복잡한날은 한번씩 걸어서 여러 곳을 한번 방문하는 습관이 있다.
걷다보면 답은 없지만 골목 골목으로 걷다보면 조금은 먼가 느낄수있는 날들이 있다. 세성사는거 다들 비슷하게또는 차이나게 사는것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 다시한번 할수있다 난 할수있다라고 암시를 걸어보는 하루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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