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못먹고 공개수업다녀오니 배가 우찌나 고픈지 결국 시장 근처에 내려서 수제비한그릇먹기위해서 ㅋㅋ
의자앉으니 물보다는 식혜한그릇주시네요. 보통 그냥 물주시던데 여기는 좀 다릅니다.
왠지 대접받는 기분이 드네요.
조금기다리니
수제비를 주시는 이모님
단돈5000원으로 먹을수있는 뜨끈한 수제비
요즘 물가생각하면 가성비짱입니다. 그기에 저렇게 깍두기에 오이고추에 5000원으로 재료비 까지 다 나오실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맛 에 시장을 찾으시는게 아닐까요.
배도 든든이 채웠으니 또 가게가서 하루일과를 시작해봅니다.
날씨도 점점 좋아지고 해도 길어지니 하루가 길게만 느끼지지만 그래도 원숭이와강아지를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서무신려보겠습니다.
반응형
'뉴스 & 공유(gong-yuh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구골목 맛집] 자연 맛뜰 왕갈비탕집 (0) | 2023.04.11 |
---|---|
야시장 서문시장 (2) | 2023.03.31 |
대명동 계명대학교를 걷다. (0) | 2023.03.30 |
돈 벌수있는 앱테크 정보(케이뱅크) (0) | 2023.03.25 |
롯데카드 로카페이 오류. (0)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