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놀이터 육아2 놀이터 피크닉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더 따뜻한 날씨 어제 이어 오늘도 동네 공원 놀이터로 나왔다. 간단하게 준비해서 돗자리들고 나와 봤다. 사람이 잘 다니지않는 한쪽자리에 돗자리 피고 않아서 놀수있도록 만들어주었으나 아이들이 가만히 않아서 놀아준다는건 사실상 어려운일인 것을 ㅋㅋ 그래도 돌아다니다가 지치면 오겠지 싶은생각에 실은 원숭이2는 혼자 있다는 ㅋㅋ 조금은 흐리지만 점점 맑아지는 날씨덕에 오늘도 놀이터에서 놀수가 있을것같네요.조금 조용한시간 점심시간 지나면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일것같은 느낌이 드네요.점점늘어나는 아이들 술래잡기 무궁화꽃이 피웠습니다.도깨비놀이 좀비놀이 등등 오늘하루 어미도 같이 놀아주는 날 근디 너무 힘드네요. ㅋㅋ 놀아도 놀아도 끝이 나지 않는 하루네요. 2023. 3. 26. 갈곳이 없으면 놀이터로 주말이면 쉬는날 솔직히 조금 집에서 쉬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원숭이랑 강아지는 어미쉬는날만 기다리는 아이들 보통 평일에는 친정엄마에게 육아를 맡겨놓기에 주말만이라도 엄마랑 놀아달라고 하는 두 녀석들 하원후 다른 집에서는 엄마들이 놀아주는데 왜 엄마는 안놀아주냐고 쉬고싶은 주말이지만 어쩔수 놀아주기 위해 나올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는 날씨가 중요한것이 아닌듯 하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어쩜 이리도 잘 노는지 온동네 아이들이 한곳으로 모여서 노는곳 역시 친구들이 엄마들 보다좋은것같아 보인다. 나오면 엄마를 찾지않는다.서로서로 도우면서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부모님들 덕에 잠시 이시간에 글을 올릴수있다는 ㅋㅋ 늘 육아는 ... 대한민국 부모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2023.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