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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공유(gong-yuhada)

헤드라인 뉴스 모아보자(2024.2.2)

by monkey2 2024. 2. 2.

오늘도 소식을 전해드리는 monkey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모아 보기를 준비했으니 간단한 게 한번 알아봅시다. 

헤드라인 뉴스 모아보자(2024.2.2)
오늘의 헤드라인뉴스

 

2024.2.2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경제

  •  "과일 가격 상승에 딸기와 사과가 마트에서 뜨거운 인기"… 국산 과일 물가 상승에 수입산 과일이 인기↑... 할당관세 조정으로 온라인에서는 냉동 및 건과일 인기 상승
  •  "인구 감소 지역에서의 기적, 강원도에서의 육아 우선 문화"… 인력난에 고심한 남이섬, 직장 어린이집 건립... 직원들의 출산·육아 장려로 선순환 형성
  •  미국 반도체협회 "동맹국도 중국 수출 규제에 동참 필요"… 미국 장비 업계가 동맹국에 동등한 규제를 요구... 경쟁국인 일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미-EU 성장 격차는 구조적 문제"… 한국도 우려... 한은 보고서에 따르면 구조적인 요인으로 성장 격차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금융

  •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 시점 미정을 강조... 시장은 5월에 인하될 것으로 예상
  •  최상목 부총리 "주요국의 금리 인하에 대한 경계심 필요"… 미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연속으로 동결하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
  •  금융위, 연체된 통신비도 금융 빚과 통합 조정 가능하도록 추진... 2분기에 시행할 예정
  •  차량 보험금을 노리는 고의 사고 중 79%가 20~30대… 유흥 및 생활비 목적... 적발된 피의자들은 보험금 94억 원을 편취함
  •  호조에도 웃지 못하는 한국 및 미국의 첨단 기술 기업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

기업

  •  포스코가 30년 만에 순혈주의를 깰까?...'3인방'에 주목... 이차전지, 에너지, 철강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재들이 눈에 띔
  •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5공장 공사를 중단... 반도체 부문의 적자 속 지출 조정이 관측됨
  •  삼성전자-ASML, 화성에 차세대 R&D센터 건립을 위해 1조 원을 공동투자함
  •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가속화됨

기업헤드라인뉴스

부동산

  •  '깡통주택 임대 사기' 공인중개사 징역 6년... 재산을 잃은 피해자들의 고통이 큼
  •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 사고에 대해 건설업체들이 8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음
  •  서울 집값 하락이 확대되며 특정 지역의 가격이 4년 전 수준으로 하락함
  •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며 지방 지역에서는 꽁꽁 빙결 상태가 지속됨

사회

  •  인천에서는 수도권 30분대 출·퇴근을 위해 철도사업이 가속화되며 지역 균형 발전이 이루어짐
  •  2028년까지 10조 원 이상의 자금이 필수 의료 분야에 투입될 예정임
  •  평창 동계청소년올림픽이 흥행을 거둬 경기도가 '문화 올림픽'을 이어감
  •  경찰이 마약 사범의 면허를 강화하고 치매, 조현병 등을 진단하여 수시 검사를 시행할 예정임
  •  경기도에서는 2024년에 2594명의 새로운 공무원이 선발될 예정임

사회헤드라인뉴스

국제

  •  미국의 안보보좌관이 네타냐후와 회동하여 "인질 석방 논의"를 진행함... 중동 미군 3명이 사망한 사건을 논의하며 "일주일 이상의 휴전 기간을 기대"함
  •  일론 머스크가 인간 뇌에 컴퓨터 칩을 심은 후 중국 연구진도 같은 실험을 시작함
  •  중국이 주변 국가들과 외교적 협력을 강화함... 주요 국가들과의 관 계를 평가하면서 한국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  미국은 장기 휴전을 압박하며 "이스라엘 군사작전은 둔화될 것"이라고 주장함... 이에 대해 아랍 당국자는 "의견 차이가 크지만 문제를 해결하면 일주일 이내에 합의 가능"하다고 말함.
  •  한 달이 지난 지금도 '238명 사망'하는 일본 노토 지진의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음... 지진 발생 이후 여전히 주택 및 도로 붕괴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음.

오늘도 헤드라인 뉴스를 보고 경제.사회.국제 관련해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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