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모아보기(2024.2.1)

헤드라인 뉴스 모아보기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이제 2월 시작이네요.. 설 연휴도 있는 달이다 보니 여행계획도 준비할 실 거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헤드라인 뉴스 참고 해 보세요. 

2024.2.1헤드라인뉴스

 

헤드라인 뉴스 2024.2.1 오늘의 뉴스 간단히 보기

 

경제

•  G2가 '모험'한다… IMF가 금년 세계 성장률 상향 조정한 이유는?...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개월 만에 상향 조정… 미국 1.5→2.1%, 중국 4.2→4.6% 전망치 크게 상승...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1.2→0.9% 하향 조정... 아르헨티나, 대선 이후 '-2.8%' 역성장 전망으로 전환
•  국내 담배 판매량, 4년 만에 감소… 면세 판매량은 60% 급증... 실질 담배 판매량은 연속 2년 증가세
•  우리 자녀들의 미래…"평생 번 돈의 40%는 세금으로"… 인구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와 세입자 감소... 현 정부는 미래 GDP의 13.3%를 투자해야
•  발주하는 중소 상인들의 '눈치채기'... 편의점 밀감 가격이 5개 묶음으로 3500원에서 6000원으로 급등...'노지 밀감' 가격 상승으로 점주들 발주가 불안해짐... 본사는 "수확량 부족으로 상황이 개선되면 조정할 것"
•  작년 국세수입은 344조1천억원… 본 예산보다 '56조 세수 펑크'... 전년 대비 13% 감소... 기업 경기 악화로 법인세가 22.4%↓... 3년 연속 두 자릿수 오차율

경제헤드라인뉴스

금융

•  "빚에 굴복하면 연락해주세요"… 저축은행, 채무조정 프로그램 확대... 작년 채무조정 규모는 5000억으로 130% 확대... 10월부터 3000만 원 미만 대출 연체자도 대상... 금융회사에 채무조정 요청 가능성 높아짐
•  다음 달부터 228만 소상공인에게 대출 이자 환급... 총 1.8조 규모...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3종 세트’ 도입... 은행권은 이자 환급 1.5조 원 등 2.1조 원을 민생지원에 투자... 중소금융권은 3월 말부터 이자 환급을 시작할 예정... 저금리 대출은 작년 5월 말부터 취급 대출로 확대됨
•  은행 주담대 금리가 18개월 만에 최저로 낮아짐… 예금 및 적금 금리도 하락... 가계 대출 고정 금리 비중이 43.8%로 4.5% 증가... 예금 대출 금리 차이가 4개월 만에 확대
•  총선을 앞두고 '정치테마주'가 인기… 금융감독원이 특별 단속을 시작함... 정치테마주지수가 최고치인 53.80%로 급등... 과열이 뚜렷함… 집중 제보 기간 운영 중
•  "상속 및 증여세 개편이 필요하지만... 지나친 '재산 이전'을 방지해야 함"..."명목세율은 높지만 소득세는 낮아야 함"..."과세 대상이 너무 많아서 공제를 조정해야 함"... 유산취득세 동의… "누진율 강화"를 주장하는 의견도 있음..."상승세 세금은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와 함께 필요함"

 

 

 

 

 

기업

•  첨단물류가 국제적으로 확장 중… CJ대한통운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협력함... CJ대한통운이 기술 인력을 포함하여 TF를 구성함... 호치민에 신규 물류 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함
•  작년 15조 원의 적자를 기록한 삼성전자 반도체, 1분기에 흑자 전환을 기대함… 지난해 4분기 적자가 크게 축소되어 D램이 흑자 전환에 성공함..."HBM 판매량이 분기마다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낸드도 회복함... 파운드리가 역대 최대 수주 잔고를 기록함... 감산 기조가 유지되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수도 있음
•  작년 12월 산업 생산이 0.3% 증가함… 반도체 생산이 두 달 연속으로증가함... 통계청은 2023년 12월 산업활동 동향을 발표했는데, 생산은 0.3% 증가하고 소비는 0.8% 감소함... 반도체 재고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업황 개선이 나타났음
•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핵심'으로 떠오른 가현문화재단과 관련하여 공방이 가열되고 있음... 장차남측은 "재단 보유지분 활용은 설립 목적 위배"라고 주장하고, 송영숙 회장 측은 "문체부도 승인했고, 위법사항이 없다"라고 반박함... "재무상황이 어려워"라고 송영숙 회장은 말했으며, 가현은 이미 작년에 주식 매각을 의결했음... 가현은 사업으로 계속해서 흑자를 냈으며, 부채비율은 37%로 500억 원의 빚이 있음... 지분매도 주체 변경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  '9주 주주'로 알려진 투자자가 소송에서 패배한 뒤, 일론 머스크가 74조 원어치의 주식을 처분할 것으로 보임... 테슬라 주주는 이사회 및 머스크에 대한 소송에서 승리함... 법원은 "머스크의 보상 패키지 계약이 무효화되어야 함"이라고 판결함... 머스크는 엑스(X)에 대한 판결에 불만을 토로했으며, 항소할 예정임

기업헤드라인뉴스

부동산

•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108곳과 215만 가구로 확대될 예정임... 특별법 입안 시에 밝혔던 51곳보다 2배 이상 증가함... 공공기여율은 최대 70%로 설정될 예정임... 서울의 가양, 중계를 비롯한 9곳과 경기도의 용인 수지, 하남 신장, 고양 행신 등 30곳이 포함될 예정임...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함
•  "올해 서울 대형 오피스 거래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10조 원 규모 예상"함... 작년 거래 규모는 7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함
•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시기에 대한 '3년 유예' 논의가 진행 중임... 개정안이 다음 달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됨... 입주 확정자들은 "너무 늦었다"고 주장하고 있음... "1년간 미적 당한 대응, 이제 와서..."라고 말함
•  수도권의 분양 물량이 2월에 집중될 예정임... "총선, 청약 홈 개편의 영향"으로 설명함... 3월에는 청약 홈 개편 시 분양이 중단될 예정임... 4월 총선 이후에는 정책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것임
•  서울의 공공건설 시공의 안전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임... 숙련된 기능 인력의 필수 배치 규모가 확대될 예정임... 지난해 대상 현장은 52곳이었지만 올해는 220곳으로 증가함... 시범 사업을 토대로 정식 도입을 검토 중임

 

 

 

 

 

사회

•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전 청조에 관한 검찰의 요구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함 특별경비법상 사기 및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되었음."호화생활을 위한 범행"이라는 주장에 대해 변호인은 "남현희에게 재산을 반환하는 것이 피해자의 유일한 복구 방법이다"라고 반박함
•  2014년에는 0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3명이 되어 정년이 됨 법관들이 점점 늙어가는 추세이며, 변호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음로
•  '흉기난동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조선족 사람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는데, 무기 징역이 선고되었음... 법원은 "살인의 고의가 인정되며, 재범이 우려된다"라고 판단함... "심신 미약"이라는 진단은 받았지만, 감경 사유로는 인정되지 않았음... "거짓 진술이나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없다"라고 판단함... 이에 대한 진정한 반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서울의 일반고 신입생 수가 다시 5만 명대로 떨어졌음... 일 년 사이에 7% 급감함... 중학교 신입생도 2% 감소함... 서울의 중학교 신입생은 2% 감소하였으며, 일반고 신입생은 7.3% 감소함... 2월 1일에 배정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1~2일 내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함
•  '5년간 1000억' 글로컬 대학을 통해 지방 사립 대학의 통합이 촉진되고 있음... 교육부는 작년에 10개를 선택했고, 올해에도 10개를 선정할 계획임... 연합 신청도 가능함... "통합 수준에 도달하면 지원이 이루어질 것"임

사회헤드라인뉴스

국제

•  IAEA는 일본의 오염수 방출 이후 첫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설비 운영이 국제 기준을 준수했다"라고 밝혔음... 조사단에는 중국과 러시아도 참여하며, 다음 조사는 올봄에 실시될 예정임
•  한미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같은 지역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음... 전면전 태세는 아니지만, 북한은 대남 위협을 높이고 있으며, 해안포와 미사일을 연일로 도발하고 있음... 연내에는 국지적이고 기습적인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러시아에게 탄약을 제공하고 있는 등 전면 전쟁의 여력은 없음
•  중국은 홍콩에 개입을 꺼리고 있지만, "시진핑의 중동 외교가 시험대에 올라가 있음"이라고 주장됨... 중국은 미국의 중동 내 헤게모니를 강화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음... "들러리를 서지 않을 것"이며, "책임 있는 강대국 야망에는 그림자가 있다"라고 비판됨... 외교적 도전이 대면하고 있음
•  젤렌스키는 '전쟁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철의 장군'으로부터 경질될 예정임... FT에 따르면 잘루즈니 총사령관에게 고문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현재 직위에선 해임되지 않을지라도, 지난해 대반격이 실패한 이후 갈등이 드러나고 있음... 잘루즈니의 신뢰도는 88%로 젤렌스키를 압도함

2월 첫 시작을 헤드라인 뉴스와 함께 즐거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