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daily)38 국민 어플 열나요 소개 하자. 국민 어플 중 하나이지요. 육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열나요. 어플을 소개해봅니다. 1. 열나요 어플은 어떻게 설치하나요?휴대폰에서 스토어(piay)에 들어가시면 아래 사진처럼 나옵니다.2. 국민어플 열나요는 어떤 내용들이 사용하기 편한가요?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격고 넘어갈 일이지요.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열이 날 때 부모가 처음이다보니 황당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열이 날때 정말 편하게 쓸 수 있는 어플 열나요입니다.네이버카페도 운영되기에 혹 열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경우 질문하면 답변도 해 드고 있어 편하게 육아하는 집이면 다들 쓰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열나요 어플 안드로이드 설치 바로가기열나요 어플 아이폰 설치 바로가기 3. 국민어플 열나.. 2023. 8. 30. 어린이집 체육대회 주말어린이집에서 체육대회한다고해서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학부모님들이 주말에쉬는경우가 많으니 이렇게 진행하는 듯합니다.둘째가 이어달리기 대표로 나간다고해서 얼마나 긴장을했던지 ㅋㅋ 체육관을 하나 빌려 3군데 어린이집과 함께 준비해주신다고 너무나도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체육관에들어가 보니 저희보다 헐씬 일찍오신 부모님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희도 양가 부모님 모시고 저희도 참석 손녀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친정엄마 ㅋㅋ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양가부모님 모시고 운동회 끝난후 근교 나드리도 다녀오고 하루일과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뛰었더니 아 온 몸이 힘드네요. 2023. 6. 10. [어린이집 일상]다가온 '베트남&중국 문화체험에가다. 어린이집에서 문화체험으로 베트남 & 중국 문화 체험을 간다고 너무나도 좋아했던 둘째(강아지)였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빨리 가야 된다고 얼마나 보채고 그러던지 아침도 먹지 않고 어린이집으로 출근을 하네요. 온기종기 모여서 듣고 있는 강아지들 처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경청을 하는 중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베트남 옷도 입어보고 특히 베트남이라면 아무래도 생각나는 게 모자이지 않을까요..ㅋ 여기서 간단한 베트남 언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영어랑 한번 같이 알아보았네요.) Hello: "안녕하세요" (신차우) 안녕: "안녕" (쓰리바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운) 예: "예" (vahng) 아니요: "아니요"(캉) 이번에는 중국으로 떠나 봅니다. 중.. 2023. 5. 25. 월성동 동네 축제 월성동 동네축제 다녀왔어요.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여러 축제들을 많이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네요. 여러 체험 현장도 있었네요. 다 무료로 진행되었다는 사실 저기 보이는 곳이 무료로 진행하는 체험 2시부터 시작이라서 아직 열지는 않았네요. 여기는 장터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 집에서 잘 안 쓰는 제품들을 가지고 와서 중고장터를 열었네요. 이런 행사 말고도 여러 축제들이 많이 열려 너무나도 좋은 동네인듯해요. 멀리 가지 않고도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좋았던 하루입니다. 앗 그리고 시내에서도 축제를 진행했었지요. 집에 와서 씻기고 엄마인 저는 다운되었네요. 2023. 5. 13. [환경관리사] 환경관리사 어떤일? 환경관리사분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하시지요.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환경관리사는 어떤일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환경 관리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책임이 있는 전문가입니다. 그들은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환경관리사 문의 환경관리사 문의 open.kakao.com 2.환경관리사는 어디에서 주관하여 일을 처리하나요.? 환경 관리자는 정부 기관, 민간 기업, 비영리 단체 및 컨설팅 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직무는 일반적으로 처리를 합니다. 3.환경관리사가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환경 평가 수행: 환경 관리자는 현장 조사, 데이터 수집 .. 2023. 5. 11. [어버이날] 전해준 작은 선물 일 끝나고 집에 오니 현관 앞에서 갑자기 준 선물들 저도 드디어 이런 날이 오는군요. 순간 감동에 눈물이 날 뻔했네요. ㅋㅋ 아직 글자는 조금씩 틀리지만 차차 좋아지겠지요.ㅋㅋ 공부를 시키지 않은 어미가 좀 반성중입니다. 2번째 서프라이즈 방과 후수업 공예를 듣고 있는 첫째 오늘 수업이 공예수업날이라 만들었다고 ㅋㅋ "엄마 바다 풍경 좋아해" 그러면서 준 또 하나의 선물 직접 하나하나 그린 그림들 점점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ㅋㅋ 아무래도 약간 미술에 소질이 아빠 피가 섞여서 그런가? ㅋㅋ 오늘이 어버니이날 미리 어제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가 다였던 것 같네요. 손녀들이 만든 카네이션 드리고 ㅋㅋ 용돈은요? 비밀..... 2023. 5. 8. 이전 1 2 3 4 5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