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리도어버이1 [어버이날] 전해준 작은 선물 일 끝나고 집에 오니 현관 앞에서 갑자기 준 선물들 저도 드디어 이런 날이 오는군요. 순간 감동에 눈물이 날 뻔했네요. ㅋㅋ 아직 글자는 조금씩 틀리지만 차차 좋아지겠지요.ㅋㅋ 공부를 시키지 않은 어미가 좀 반성중입니다. 2번째 서프라이즈 방과 후수업 공예를 듣고 있는 첫째 오늘 수업이 공예수업날이라 만들었다고 ㅋㅋ "엄마 바다 풍경 좋아해" 그러면서 준 또 하나의 선물 직접 하나하나 그린 그림들 점점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ㅋㅋ 아무래도 약간 미술에 소질이 아빠 피가 섞여서 그런가? ㅋㅋ 오늘이 어버니이날 미리 어제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가 다였던 것 같네요. 손녀들이 만든 카네이션 드리고 ㅋㅋ 용돈은요? 비밀..... 2023.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