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일상]다가온 '베트남&중국 문화체험에가다.

어린이집에서 문화체험으로 베트남 & 중국 문화 체험을 간다고 너무나도 좋아했던 둘째(강아지)였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빨리 가야 된다고 얼마나 보채고 그러던지 아침도 먹지 않고 어린이집으로 출근을 하네요.

온기종기 모여서 듣고 있는 강아지들 처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경청을 하는 중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베트남 옷도 입어보고 특히 베트남이라면 아무래도 생각나는 게 모자이지 않을까요..ㅋ

여기서 간단한 베트남 언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영어랑 한번 같이 알아보았네요.)

 

Hello: "안녕하세요" (신차우)

안녕: "안녕" (쓰리바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운)

예: "예" (vahng)

아니요: "아니요"(캉)

 

 

이번에는 중국으로 떠나 봅니다. 중국지도를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아이들도 신기한 듯 경청하면서 듣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네요. 

중국이라면 아무래도 중국정통의 의상 치파오도 한 번씩들 입어보고 중국어로 간단한 대화도 나누어 봤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사용하는 중국어 인사말을 한번 알아보았네요. 

Hello: 你好 (nǐ hǎo)

Good morning: 早上好 (zǎo shàng hǎo)

Good afternoon: 下午好 (xiàwǔ hǎo)

Good evening: 晚上好 (wǎn shàng hǎo)

Goodbye: 再见 (zài jiàn)

 

여보세요 : 여보세요 

좋은 아침 : 좋은 아침 

좋은 오후 : 좋은 오후

안녕히 주무세요 : 안녕히 주무세요.  잘 가 : 잘가

 

 

하루종일 집에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ㅋㅋ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문화에 대하여 여러 사실을 알았다는 강아지 

할머니한태 아빠한태도 엄마인 나 언니한태까지 이야기한다고. 바쁜 하루였네요.

여기 어린이집은 다양한 체험을 많이 진행해 주셔서 언제난 감사한 마음이네요. 다가온에서 만난 베트남과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공부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