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교육정보( education)39 드디어 올것이 온것같음 오늘부터 드디어 정규수업진행하는 원숭이3 잘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일단 정규수업이 진행됨과 동시에 부모님들의 참관수업진행한다고 공문까지 발송 된 상태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본게 생각나네요. 내 자녀가 기죽을까봐 엄마들이 몇백만원 치장하고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근디 원숭이2가 머 그기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서 (살짝 걱정은되지만)ㅋㅋ 원숭이 1한태 나도 명품좀 사달라고 이야기했다가 욕만 먹었네요.ㅋㅋ "기냥 와 완전 눈에 띄게 츄리링입고가지 " 라고 말하는 저 원숭이 1 ㅜㅜ 우째불까하다가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ㅋㅋ 오늘 오전부터 옷장을 한번 열어봤네요. 내 눈에만 입을것이없는건지 아님 정말 없는건지 옆에 친정엄마가 보다보다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머 그리 신경쓰노 ,그냥 깔끔하니 입고 가면되지 "ㅋ.. 2023. 3. 27. 등교전 . 벌써 원숭이3이 초등학교 등교3주차가 되었다. 아침마다 깨우고 먹이고 입히고 휴~~~ 유치원때랑 어린이집일때 정말좋았다는 말 여러사람 즉 초등학교 학부모님들께 많이 듣던말이었는데 내가 이 말을 쓸줄이야.ㅋㅋ 여자아이다 보니 아침마다 머리도 손질해줘야하고 예전 불가 1년전만 해도 얼집선생님이 이쁘게 묶어주시고했는데 기술이라도 좀 배워둘껄 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머리풀고 다는것이 좋은지 아침마다 머리카락으로는 바쁘지않다. 그래도 옷 입히고 머라도 먹여보낼려면 일찍 깨워야한다는 사실이 ㅋㅋㅋ 처음 학부모님들이라면 현재 나랑 같은 경험중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등교길 벚꽃이 너무이쁘게 핀 걸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한장 기념으로 이리하여 오늘도 제일중요한 일정중 하나의 미션을 완성하였다. 2023. 3. 22. 초등학교 입학식 날 다시 티스토리 시작함 기념으로 원숭이3 초등학교 입학식 관련 부분을 올려본다. 시간이 벌써 3주째 지나다보니 아직은 정신이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기는하지만 올해 코로나가 어느정도 완화되어 입학식을 진행하는 학교가 늘어났네. 울 원숭이3 이 다니는 학교 역시 입학식을 진행한다고 부모님들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았음. 기쁨마음도 있고 언제 이마이커서 이런 날이 올줄이야 조금 찔끔 눈물도 나오고 태어날때부터 시작된 머리속 영상들이 스치듯 지나는것이 머라고 표현이 안될만큼 글 로써 표현이 안되넹 ㅜㅜ 그리하여 드디어 입학식날 점점 아이들도 줄어들고 있는 현실 어찌보면 이해할수 있는 현실이지만 결혼전에는 몰랐던 육아의 현실 (육아는 던이다는 ㅋㅋ) 그래도 원숭이3이 다니는 곳은 5반까지 있어서 친구들을 그나마 많이 .. 2023. 3. 20.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