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내기 캠핑을 가지않으니 갈곳이 없다. 아니지 나가기가 살짝 귀차니즘이지 ㅋㅋ
바람도 불고 춥고 이 핑계 저 핑계 일단 다 만들어본다.
하지만 통할리 없지 아이는 아이인걸 왜 모르지 ㅋㅋ
그리하여 간 곳 엘리몽
밖에나가면 머든 다 물가이다.(던)
그래도 심심해서 놀수없다는 두녀석들 덕에 키즈카페라는 곳을 알게된 어미로써는 갈수밖에 없는곳 그나마 잠시 부모들의 쉼터 아주 잠깐의 쉼터 이런 곳 다녀오면 오히려 부모인 사람들이 더 피곤한 하루 그래도 일찍 자주기에 쉴수있으니 그러니 간다.ㅋㅋ
어디로 복합문화센터가 존재하는
엘리몽으로.
자녀들이 너무 어리게 되면 엄마들이 더 피곤할수도 있는 키즈카페
운영 시간:3시간정도
식당에서 음식을 먹게되면 1시간씩 추가로 늘어나는
그리 음식값도 비싼 편에 속하지는 않음 요즘 물가를 생각해보면 양도 어느정도 되 보임
워치정보랑 이용요금 퍼옴ㅋㅋ
네이버에서 미리 결재하고 가는것이 좀 더 저렴할수있습니다. 검색하면 예매권을살수있음 보통 한달안으로 쓸수있게 되어있어서 날짜를 구찌 지정할필요 없음 당일구매도 가능함 3층으로 바로가서 예매한 전화번호만 알려주면끝 그리고는 손목에 차고 다니는 밴드하나줌 모든결재는 키로 놀다 나와서 키를 반납하면 안에서 음식등 그리고 시간부분 계산해줌
참고로 여기 파티룸도 있기에 아이들 생일잔치도 많이 하고있음 예약은 필수 (근디 자리는 좀 여유있어복합보임 )
오늘은 여기까지 ...
반응형
'일상(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루야 안녕 키즈카페 (0) | 2023.03.23 |
---|---|
두류공원을 걷다. (0) | 2023.03.22 |
통신판매 신고증 완료 하기 (0) | 2023.03.21 |
아크릴 물감으로 힐링해보기 (0) | 2023.03.20 |
막내 강아지의 그림자랑 !!! (0) | 2023.03.20 |